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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 유럽법인, 벨기에 한국전 참전 용사 추모 동참…”희생과 헌신에 경의”
2023.11.06

 

-          벨기에 베버른(Beveren) 지역 유일 한국기업으로 포스코유럽 대표법인과 함께 벨기에 정부 초청 받아

 

-          참전 용사 유가족에게 포스아트 감사패, 참석자들에게 한식 제공…‘포스코 기업시민가치 알려

 

포스코플로우 유럽법인(ESDC*)이 포스코유럽 대표법인과 지난 10 27일에서 29 3일간 벨기에 베버른(Beveren)시가 주관한 한국전쟁 종전 70주년 행사에서 지역 내 유일 한국 기업으로 참전 용사 유가족에게 포스아트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식 케이터링을 제공해 참전 용사들을 향한 감사와 경의의 마음을 전했다.

*ESDC: POSCO Europe Steel Distribution Center

 

  • ▲ 10월 27일 벨기에 베버른(Beveren)시가 주관한 한국전쟁 종전 70주년 기념행사에서 포스코유럽 대표법인 정정민 브뤼셀 사무소장(오른쪽 네번째)과 포스코플로우 유럽법인(ESDC) 박성진 관리부장(오른쪽 세번째)이 참전용사 유가족들에게 포스아트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버른 지역구 내 한국 전쟁에 참전한 22명의 참전 용사 중 신원이 확인되지 못했던 2명을 포함한 전사자 3명의 이름을 각인한 기념비 제막식과 벨기에 시민 단체 악시스(AXIS)가 참전 용사 후손 인터뷰 등을 토대로 발간한 한국전쟁 참전 기록집 "잊혀진 전쟁(Vergeten Oorlog)" 출판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벨기에 주한대사관 및 벨기에 국방부, 왕실 고위관계자를 비롯해 참전용사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포스코유럽 대표법인 직원들은 행사에 참석해 참전 용사를 잊지 않겠다는 포스코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아트 특별 기념패를 참전 용사 유가족에게 직접 전달하고, 포스코플로우 유럽물류법인(ESDC) 직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참석자들에게 한식 케이터링을 제공해 벨기에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와 포스코 기업시민의 가치를 알렸다.

 

  • ▲ 10월 27일 벨기에 베버른(Beveren)시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에 참석한 한 참전 용사 유가족은 "고인이 되신 할아버지의 이름이 적힌 포스아트 감사패를 받고 큰 감동을 느꼈다.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딸, 그리고 아들에게도 한국전쟁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포스코플로우 김광수 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신 벨기에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라며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평생 기억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의 시민들과 기업시민 가치를 지속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스코 그룹의 행사 지원은 벨기에 현지에서 한국, 벨기에 양 국간의 쌍방향적인 기념이 이루어지고, 한국전쟁 영웅들의 헌신이 새롭게 조명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