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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코플로우, 인도 물류법인 'POSCO FLOW INDIA' 출범…개소식 열고 서남아 물류 공급망 강화 본격화

2026.05.12
▲ 5월 12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POSCO FLOW INDIA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부터 옥봉성 포스코 마하라슈트라 법인장,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사장, 김근배 포스코 인도대표가공센터장, 조영훈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무역법인장, 천문기 포스코플로우 인도법인장)

포스코플로우가 인도 물류 자회사 P-ISDC를 100% 인수해 ‘POSCO FLOW INDIA’로 출범하고, 인도 철강 합작사업을 포함한 원료 조달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End-to-End 통합 물류 체제를 구축해 인도 철강·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 ‘POSCO FLOW INDIA’ 출범으로 인도 철강물류 통합운영 체제 구축 및 현지 운영 역량 확보

- 원료 조달부터 제품 출하까지 'End-to-End' 물류 솔루션 제공으로 그룹사 시너지 극대화

 

포스코그룹 물류 전문기업 포스코플로우(사장 반돈호)가 인도 역내 물류공급망 최적화 및 그룹사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 인도 가공센터(P-IPPC) 산하 물류 자회사인 'P-ISDC'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

 

P-ISDC는 그동안 포스코 인도 생산법인 및 가공센터를 대상으로 원·부자재 운송, 제품 출하 등 핵심 물류 서비스를 수행해 온 전문 법인이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 및 서남아시아 지역의 물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JSW그룹과의 인도 철강 합작사업 물류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그룹 철강사업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플로우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P-ISDC의 사명을 'POSCO FLOW INDIA(포스코플로우 인디아)'로 변경하고, 지난 12일 인도 푸네(Pune)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플로우 반돈호 사장을 비롯해 옥봉성 포스코 마하라슈트라(POSCO-Maharashtra) 법인장, 김근배 포스코 인도 대표가공센터장 등 포스코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POSCO FLOW INDIA의 출범을 기념했다.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이번 P-ISDC 인수는 그룹의 물류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도 현지에서 새로운 물류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그간 그룹사 물류를 수행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룹의 든든한 물류 지원군 역할을 넘어, 인도 산업 벨트를 잇는 최고의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플로우는 POSCO FLOW INDIA를 통해 인도 철강물류의 통합 운영 체제를 완성하고, 현지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본격적으로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 가전 등 인도 내 수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원료 조달부터 제품 출하에 이르는 ‘End-to-End'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인도 시장 내 물류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현지 Top 5 물류기업을 목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