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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스코플로우, 한국선급(KR) 초청 IMO 환경규제 및 LNG선 이해도 제고 세미나 개최

2026.05.22
▲ 19일 포스코센터 서관 이벤트홀에서 열린 ‘IMO 환경규제 및 LNG선 이해도 제고 세미나’에서 한국선급(KR) 김회준 팀장이 ‘MEPC 84차 회의 주요 결과 및 시사점, LNG 관련 환경규제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플로우, 한국선급(KR) 초청 IMO 환경규제·LNG선 이해도 제고 세미나 개최 그룹사 대상 환경규제·LNG선 기술 동향 공유로 글로벌 해운·물류 대응 역량 강화

- 19, 포스코센터 서관 이벤트홀에서 그룹사 대상 세미나 진행

- IMO 환경규제 주요 동향과 LNG 운송선박 기술 정보 공유를 통해 그룹 대응 역량 강화

 

포스코플로우(사장 반돈호) 19일 오후 포스코센터 서관 이벤트홀에서 한국선급(KR)을 초청해 ‘IMO 환경규제 및 LNG선 이해도 제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주요 논의사항과 LNG 운송선박 및 벙커링선박 관련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해운 분야의 탄소규제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친환경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포스코그룹의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해운∙물류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전략실, 포스코 원료실,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 등 그룹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IMO 산하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4차 회의에서는 국제해운 탈탄소 정책의 핵심인 '넷제로 프레임워크(NZF)' 도입을 두고 기술적 조치와 경제적 조치(탄소부담금 등)에 대한 국가별 이해관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규제 시행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과 함께,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등 지역 단위 규제의 영향력이 커지며 글로벌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선급 협약업무팀 김회준 팀장이 ‘MEPC 84차 회의 주요 결과 및 시사점, LNG 관련 환경규제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IMO 환경규제 논의 동향과 국가별 정책 방향 차이, LNG 연료 관련 규제 변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탄소부담금 도입과 감축 목표 강화를 주장하는 EU·군소도서국과 비용 부담 및 기술 미성숙 등을 이유로 제도 재검토를 요구하는 미국·산유국 간 입장 차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회준 팀장은 LNG 및 대체연료 기술이 향후 해운업계 주요 대응 수단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선급 구조기술2팀 이동범 팀장이 ‘LNG선 선박 특성 및 기술 이해를 주제로 LNG선의 구조와 화물창 기술, 운영 특성, 최신 기술 동향 등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LNG 화물의 극저온 특성과 증발가스(BOG) 관리 중요성, 멤브레인형 화물창의 구조적 특징 및 단열 기술, 고망간강 적용 확대 등 상세한 기술 요소를 짚어보며 최근 LNG 운반선 및 벙커링선 분야 기술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포스코플로우 관계자는 “IMO 환경규제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해운·물류 운영 체계 확보는 필수 과제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연료와 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선박 포트폴리오와 물류 전략을 바탕으로 그룹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 역시 글로벌 환경규제 변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 운영 전략 확보가 중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