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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양항 물류센터 플로우케이, 'LX MMA'와 장기 고정 물량 계약 체결

2026.09.17
▲ 플로우케이 물류창고 내부에 LX MMA 화물이 적치되어있는 모습

포스코플로우의 광양항 물류센터 플로우케이가 LX MMA와 장기 고정 물량 계약을 체결하며 이차전지소재 공급망과 대외 3PL을 동시에 강화하는 자산형 물류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 포스코플로우·플로우케이, LX MMA와 장기 물량 계약으로 자산형 물류 모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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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고정 물량 확보로 이차전지소재 공급망·대외 3PL 동시 강화


포스코플로우의 첫 번째 투자 자산인 광양항 물류센터 플로우케이가 9 1 LX MMA와 장기 고정 물량 계약을 체결하며 자산형 물류 사업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플로우케이는 올해 3월 전남 광양항 배후부지에 준공한 약 1 2000(연면적 3 9600) 규모의 컨테이너 화물 집하장(CFS)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광양,여수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제품 보관과 출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 상대인 LX MMA LX그룹 계열의 화학 전문기업으로,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Methyl Methacrylate) 등 기초화학 소재를 생산·공급한다. MMA는 아크릴 수지, 도료, 접착제 등 다양한 산업 소재의 원료로 활용된다

이번 장기 고정 물량 계약 체결로 플로우케이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운영 기반을 확보했으며특히 포스코그룹 내부 물류 지원을 넘어 외부 화주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물류(3PL)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그룹 물류 전문회사인 포스코플로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포스코플로우는 대외 물량 발굴과 핵심 거점 연계를 통해 자산형 물류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플로우케이의 외부 화주 유치를 적극 지원해 왔다.

앞으로 플로우케이는 광양항 배후부지 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여수·광양 지역을 포함한 대외 화주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회사의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차전지산업의 성장 정체 이후 회복 국면에서 늘어날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플로우 관계자는 "이번 LX MMA와의 장기 고정 물량 계약은 자산형 물류 거점으로서 플로우케이의 가치를 구체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플로우케이와 긴밀히 협력해 대외 영업을 확대하고, 광양항을 대표하는 물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